개인적인 출장 업무로 인해, 제주도에 1달 정도 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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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렌트비용이 너무 비싸서, 자동차 탁송회사를 통해,
차를 제주도로 보냈다.
탁송 당일에 기사님이 의정부로 오셔서, 차를 목포항으로 가지고 갔다, 당일 밤에 배에 차를 실어서 다음날 아침 9시에
제주항에 도착했다. 10시 30분에 제주공항에 내렸다.
비행기 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제주 탁송 기사님이 알려준 주차 위치에 가서 차를 찾았다.. 주차비는 2천원 지불했다.
생각보다 탁송 비용이 렌트카 보다 많이 저렴해서, 추후에도 탁송을 이용할 것 같다.
안전큐 탁송은,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요즘은 대리운전도 이용중이다.
기사님, 상담원들 모두 친절한 편이다.
제주도 차량탁송 장점은
- 장기 체류시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보다 몇 배 더 저렴하다
- 짐을 실어 보내도 추가 비용이 없다.
탁송순서는~
서울 -> 목포항(밤01시출발) -> 제주항(09시도착) -> 제주기사탁송(1시간소요) -> 제주공항(10시도착)
제주도 1주일 이상 출장 계획 있으시면,,
안전큐 탁송 이용해도 괜찮을 듯 싶다.